진지희 "펜트하우스 세트장 고가 소품 가득, 근처 얼씬도 안해"(아는 형님)[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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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희가 펜트하우스 촬영장 내 고가의 소품들을 언급했다.
10월 16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이하 '아형') 302회에서는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놀라운 열연을 펼친 '펜트 키즈' 3인방 진지희, 최예빈, 김현수가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이날 이상민은 자신이 "펜트하우스 세트장에 가봤다"며 "세트장에 들어와 있는 가구나 오디오 이런 게 정말로 고가의 제품들이더라. 거기 최고 고가는 샹들리에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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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진지희가 펜트하우스 촬영장 내 고가의 소품들을 언급했다.
10월 16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이하 '아형') 302회에서는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놀라운 열연을 펼친 '펜트 키즈' 3인방 진지희, 최예빈, 김현수가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이날 이상민은 자신이 "펜트하우스 세트장에 가봤다"며 "세트장에 들어와 있는 가구나 오디오 이런 게 정말로 고가의 제품들이더라. 거기 최고 고가는 샹들리에였다"고 말했다.
이어 이상민은 "촬영할 때 비싼 소품들이 신경 쓰이긴 했냐"고 물었고 진지희는 "진짜 신경 쓰인다. 부숴야 하는 상황, 더 이상 없다고 하면 한 번에 해야 하고. 또 고가의 소품이 놓여 있음 웬만하면 그쪽으로 액션을 안 하려고 했다. 안 부수려고"라고 답했다.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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