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판스타' 이현우, 뮤르X이수영 컬래버 무대 극찬 "흠잡을 곳 하나 없이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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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르가 이수영과 함께 완벽한 무대를 꾸몄다.
10월 16일 방송된 MBN '조선판스타'에서는 판정단과 함께하는 서포트 무대 '사생결판'이 이어졌다.
이현우는 "그동안 완벽하다는 표현을 자주 쓰지 않았는데 정말 완벽했다. 흠잡을 곳이 하나도 없었다. 120점 드리고 싶다. 이수영 씨가 잠깐 등장했는데도 역할을 완벽하게 해주셔서 정말 짜임새 있는 무대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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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뮤르가 이수영과 함께 완벽한 무대를 꾸몄다.
10월 16일 방송된 MBN ‘조선판스타’에서는 판정단과 함께하는 서포트 무대 '사생결판'이 이어졌다.
국악과 재즈를 결합한 뮤르의 서포터는 발라드 여왕 이수영. 이수영은 "도울 게 없었고 해가 되거나 폐가 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했다. 이수영으로 서는 것이 아니라 뮤르가 되고자 최선을 다했던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박미선은 "네 명이 원래 한 팀 같아 보여요"라고 나란히 선 뮤르와 이수영을 칭찬했다.
이홍기는 "뮤르라는 팀을 여러 번 보다 보니 뮤르의 색깔이 이렇구나 가늠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매번 다른 뭔가가 있는 팀이어서 너무 멋있게 잘 봤다"고 평했다. 작곡가 윤일상도 "오랜만에 음악적 끼가 뚝뚝 떨어지는 무대를 봤고 아직 흥분감이 가시지 않았다"고 극찬했다.
총점 500점 만점에 최고점 이현우 100점, 최하점 신영희 92점으로 뮤르는 580점을 기록했다. 현재 1위에 해당하는 점수였다. 자연스럽게 555점으로 끝 순위 김하은이 탈락 위기에 놓였다. 이현우는 "그동안 완벽하다는 표현을 자주 쓰지 않았는데 정말 완벽했다. 흠잡을 곳이 하나도 없었다. 120점 드리고 싶다. 이수영 씨가 잠깐 등장했는데도 역할을 완벽하게 해주셔서 정말 짜임새 있는 무대였다"고 말했다.
뮤르 허새롬은 "'조선판스타' 나와서 너무 행복하다. 뮤르 스타일 음악을 했을 때 따뜻한 평을 받은 적 많이 없는데 여기 나올 때마다 따뜻한 말씀 많이 해주셔서 돌아갈 때마다 정말 감사하고 음악하길 잘했다는 생각을 '조선판스타' 하면서 많이 하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사진=MBN '조선판스타'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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