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더 추워진다..서울 아침 최저 0도

이승우 입력 2021. 10. 17. 00:00 수정 2021. 10. 17.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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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17일 오전에는 서울의 수은주가 0도까지 내려가는 등 올해 가을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

지역별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0도 △인천 2도 △춘천 -1도 △강릉 4도 △대전 0도 △대구 2도 △부산 6도 △전주 1도 △광주 3도 △제주 11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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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은 서울 아침 기온이 0도까지 떨어지며 어제보다 더 추운 초겨울 추위가 될 전망이다. /더팩트 DB

"바람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 더 낮을 듯"

[더팩트ㅣ이승우 기자] 일요일인 17일 오전에는 서울의 수은주가 0도까지 내려가는 등 올해 가을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 이는 10월 중순 기준으로 1957년 10월 18일(1도) 이후 64년 만에 가장 낮은 서울 최저기온이다.

기상청은 17일 "서울은 아침 기온이 0도까지 떨어지고 전국 대부분 지역도 5도 이하로 예상된다. 16일부터 시작한 추위는 내일(18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이날은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수 있다"고 예보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3~7도, 낮 최고기온은 10~16도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큰 만큼 기온 변화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는 게 좋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 수준이 예상된다.

지역별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0도 △인천 2도 △춘천 -1도 △강릉 4도 △대전 0도 △대구 2도 △부산 6도 △전주 1도 △광주 3도 △제주 1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0도 △춘천 13도 △강릉 13도 △대전 13도 △대구 14도 △부산 16도 △전주 13도 △광주 13도 △제주 15도로 전망된다.

press011@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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