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자매' 이재영·이다영, '한마디 사과 없이 그리스 출국' [TF영상]

윤웅 입력 2021. 10. 17. 00:00 수정 2021. 10. 17.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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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논란'과 '비밀 결혼' 등으로 이슈의 중심에 선 쌍둥이 배구 선수 이다영이 16일 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그리스로 출국하고 있다.

이달 초 그리스 PAOK 테살로니키에 입단한 이재영·이다영 자매는 각종 논란을 뒤로 하고 지난 12일 주한그리스대사관에서 취업을 위한 비자 발급 인터뷰를 마쳤다.

이날 그리스 출국은 비자 발급 인터뷰를 한 지 4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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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인천국제공항=윤웅 기자] '학폭 논란'과 '비밀 결혼' 등으로 이슈의 중심에 선 쌍둥이 배구 선수 이다영이 16일 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그리스로 출국하고 있다.

이달 초 그리스 PAOK 테살로니키에 입단한 이재영·이다영 자매는 각종 논란을 뒤로 하고 지난 12일 주한그리스대사관에서 취업을 위한 비자 발급 인터뷰를 마쳤다. 취업비자 발급을 위한 인터뷰를 한 것은 지난달 29일 국제배구연맹(FIVB)이 자매의 국제이적동의서(ITC)를 직권으로 발급한 지 13일 만이다. 이날 그리스 출국은 비자 발급 인터뷰를 한 지 4일 만이다.

일부 그리스 언론 매체가 출국 전 공식적인 기자회견을 한다고 보도했지만 결국 두 사람은 입장발표나 사과없이 그리스행 비행기에 올랐다.

fastra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학폭 논란'과 '비밀 결혼' 등으로 이슈의 중심에 선 쌍둥이 배구 선수 이재영·다영(25) 자매가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그리스로 출국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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