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실격' 박지영, 남편 내연녀 병원서 전도연 만났다 '긴장' (종합)

유경상 입력 2021. 10. 1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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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이 남편 내연녀의 병원에서 전도연을 만나며 긴장감을 조성했다.

10월 16일 방송된 JTBC 10주년 특별기획 토일드라마 '인간실격' 13회(연출 허진호 박홍수/극본 김지혜)에서 부정(전도연 분)과 아란(박지영 분)은 뜻밖 장소에서 재회했다.

아란(박지영 분)은 부정이 책을 표절했다는 사실을 알고 부정이 지키라고 했던 '약속'이 무엇인지 의문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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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이 남편 내연녀의 병원에서 전도연을 만나며 긴장감을 조성했다.

10월 16일 방송된 JTBC 10주년 특별기획 토일드라마 ‘인간실격’ 13회(연출 허진호 박홍수/극본 김지혜)에서 부정(전도연 분)과 아란(박지영 분)은 뜻밖 장소에서 재회했다.

요양병원 간호사 우남(양동근 분)은 환자인 경은(김효진 분)의 남편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안타까워했다. 경은은 남편의 빈소로 찾아온 모친이 문상을 끝내고 짙은 립스틱을 바르자 질색했고, 모친은 딸 경은에게 “너 지난 1년 동안 10년은 늙었다”며 “인생 다 끝난 것처럼 그럴 거 없다. 아직 마흔도 안 된 게”라고 말했다.

민자(신신애 분)는 친구들과 먹으려던 브런치를 포장해 나와 폐지를 줍는 사돈 창숙(박인환 분)을 찾았고, 함께 브런치를 먹으며 아들 정수(박병은 분)를 어렵게 낳은 사연부터 털어놨다. 민자는 남편이 죽고 아들 정수가 7살 때 서울에 올라와 남편이 해줬던 금이빨까지 팔아본 적이 있다며 아들은 김밥 장사한 것밖에 모른다고 말했다.

이어 민자가 폐지 줍는 일이 어렵지 않은지 묻자 창숙은 딸 부정(전도연 분)이 월세 받던 집이 한 달에 60만원이란 사실을 알고 하루 자면 2만원이라는 생각에 폐지를 줍기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정수는 준혁(강형석 분)을 통해 강재(류준열 분), 딱이(유수빈 분), 민정(손나은 분)이 결혼식 친구 대행을 했던 사촌동생이 이혼 위기란 사실을 전해 듣고 자신과 부정 사이에 비밀이 있음을 확인했다.

아란(박지영 분)은 부정이 책을 표절했다는 사실을 알고 부정이 지키라고 했던 ‘약속’이 무엇인지 의문에 빠졌다. 여기에 아란은 쇼윈도 남편 진섭(오광록 분)이 내연녀 지나(이세나 분)를 폭행한 문제로 소송 위기에 놓인 데 분노했다. 과거 아란도 진섭에게 가정폭력 당했던 상황. 아란은 복잡한 상황이 되자 종훈(류지훈 분)을 찾아갔다.

강재는 부친을 뿌린 바닷가로 혼자 찾아가 부친과 다시 한 번 이별하며 아직 죽음이 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정수는 모친 민자의 집으로 찾아갔고, 민자는 김장을 해서 나눠주며 함께 오지 않은 며느리 부정에게 서운해 했다. 강재는 부정과 함께 본 밤하늘 별 사진이 도착하자 부정에게 전송했고, 부정은 강재와 함께 했던 날을 떠올렸다.

부정은 함께 일하는 사람이 사진에 대해 묻자 “친구가 보낸 사진”이라 답했다. 종훈은 강재의 집으로 찾아갔다가 민정이 나오자 당황했다. 부정은 지나의 병원으로 간병인 의뢰를 받고 갔다가 갑자기 찾아온 손님 때문에 대기 상태에 놓였고 출판사에서 온 전화를 받지 않았다. 그 때 지나를 찾아온 아란이 부정을 발견하고 크게 놀랐다. (사진=JTBC ‘인간실격’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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