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이례적인 10월 추위, 다음 주까지 이어져

권혜인 입력 2021. 10. 16. 23:39 수정 2021. 10. 16.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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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차가워진 공기에놀라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내일은 10월 중순 기준으로 64년 만에 가장 추운 아침이 찾아오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최저 기온이 0도까지 떨어지면서오늘보다 무려 13도나 낮겠고요.

찬 바람이 불면서 체감 온도는 영하 3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갑작스러운 추위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옷차림과 건강관리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현재 경기 남부와 충청, 전북 동부 지역에는 한파경보가 내려졌고

그 밖의 서울을 비롯한 대부분 지역에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10~15도나 크게 내려가겠습니다.

서울 0도, 대전 0도, 대구, 광주 3도로 예상됩니다.

낮에도 종일 쌀쌀하겠습니다.

서울 11도, 대전 13도, 대구 14도로 예상됩니다.

월요일 밤 수도권을 시작으로 화요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오겠고요.

이례적인 10월 추위는 다음 주 후반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날씨정보였습니다.

YTN 권혜인 (hyein101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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