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다영 쌍둥이 자매, 그리스 PAOK 합류 위해 출국

조은지 입력 2021. 10. 16. 23:39 수정 2021. 10. 16.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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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배구선수 이재영·다영 쌍둥이 자매가 그리스 리그 진출을 위해 오늘 밤(16일) 출국했습니다.

국가대표와 흥국생명에서 주축으로 뛰던 자매는 올해 2월 학교폭력 논란으로 무적 신분이 됐고, 지난여름 그리스 PAOK 테살로니키 구단과 입단에 합의했습니다.

국제 이적동의서와 취업 비자 발급 등 행정절차를 해결한 이재영·다영 자매는 그리스 리그에서 조만간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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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배구선수 이재영·다영 쌍둥이 자매가 그리스 리그 진출을 위해 오늘 밤(16일) 출국했습니다.

국가대표와 흥국생명에서 주축으로 뛰던 자매는 올해 2월 학교폭력 논란으로 무적 신분이 됐고, 지난여름 그리스 PAOK 테살로니키 구단과 입단에 합의했습니다.

국제 이적동의서와 취업 비자 발급 등 행정절차를 해결한 이재영·다영 자매는 그리스 리그에서 조만간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보입니다.

대한민국배구협회는 국제 이적 규정에 사회적 물의를 야기한 사람 등은 해외진출 자격을 제한한다고 명시했지만, 국제연맹은 유권해석 끝에 직권으로 이적동의서를 발급했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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