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우먼' 이상윤, 첫사랑 이하늬(조연주) "강미나가 아니었어"[★밤TView]

이시연 기자 2021. 10. 16.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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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우먼'에서 이상윤이 자신의 첫사랑이 강미나(이하늬)가 아닌 조연주(이하늬) 임을 알게 됐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원더우먼'에서는 대화를 통해 어린 시절 기억을 맞춰가는 조연주(이하늬 분)와 한승욱(이상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승욱 또한 14년 전에 병원에서 마주친 조연주에게 건넨 "벽을 높이면 다리가 된다"는 말을 기억해 내며 그때 그 소녀가 강미나가 아닌 조연주 임을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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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SBS '원더우먼' 방송 화면
'원더우먼'에서 이상윤이 자신의 첫사랑이 강미나(이하늬)가 아닌 조연주(이하늬) 임을 알게 됐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원더우먼'에서는 대화를 통해 어린 시절 기억을 맞춰가는 조연주(이하늬 분)와 한승욱(이상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연주는 검사장과 한주그룹의 커넥션 뉴스를 보던 중 자신의 집을 방문한 한승욱과 마주쳤다.

한승욱은 숙취해소제를 건네며 "어제"라고 말을 꺼냈다.

조연주는 "아 잠깐만요"라고 말을 끊은 뒤 "내가 어제 일이 기억이 안 나서 그런데. 비겁하게 발 빼려고 잡아떼는 게 아니라. 거기까진 기억이 나요. 근데 그 다음이"라며 당황했다.

한승욱은 "바닥에 뻗었던 거 기억나요? 내 덕에 집에 들어간 것도?"라고 말했고 뜬금없이 조연주는 한승욱에게 키스한 일을 떠올리며 서둘러 자리를 떠났다.

며칠 후 조연주는 한승욱과 키스하던 날 그에게서 들은 말을 기억해 냈다.

한승욱은 조연주가 술에 취해 쓰러져 있는 사이에 "예전에 우리 아버지가 한주호텔 부지 보러 여기저기 다니실 때 여행 삼아 저를 많이 데리고 다녔거든요. 무슨 인권 운동가가 했던 말이라나. 벽을 높이면 다리가 된다. 벽이 무너져도 그게 끝이 아니라 딛고 넘어가면 된다고요. 다른 쪽으로 또 길이 있을 겁니다"라고 혼잣말을 읊조렸다.

한승욱이 자리를 떠난 후 눈을 뜬 조연주는 술김에도 "지금 되게 중요한 말을 들은 것 같은데"라고 말한 뒤 다시 잠든 것이다.
/사진= SBS '원더우먼' 방송 화면
이후 이날 방송 말미, 조연주는 한승욱에게 "14년 전에 누구한테 똑같은 말을 들었었거든요"라고 말했다.

한승욱 또한 14년 전에 병원에서 마주친 조연주에게 건넨 "벽을 높이면 다리가 된다"는 말을 기억해 내며 그때 그 소녀가 강미나가 아닌 조연주 임을 알게 됐다.

이로써 한승욱은 자신의 첫사랑이 조연주라는 것을 깨닫게 된 것.

조연주는 "그때 그 사람이 한승욱 씨 맞죠?"라고 물었고 한승욱 또한 "그게 미나가 아니라 조연주 당신이었다고?"라며 놀라 되물었다.

조연주 또한 할머니가 돌아가신 날 병원에서 만나 한승욱이 해준 그 말을 잊지 않고 있었던 것이다. 조연주는 "어쩌면 그 말 때문에 내가 여기까지 왔던 거고요"라며 울먹였다.

한승욱은 "내가 좋아했던 미나는 그날 밤의 그 사람이었어요"라고 하자 조연주는 "하지만 지금 나는 그때의 강미나가 아니에요. 정말 내가 누구든, 누구의 딸이든 정말 상관 없어요?"라고 물었다.

한승욱 또한 "저도 그때의 그 아이는 아닙니다. 원래 누군가를 진짜로 알게 되면 처음에 생각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사람이잖아요. 그리고 진짜 사랑은 그때부터 시작되는 거고"라고 말하며 조연주에게 손을 내밀었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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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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