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제작' 킴 카다시안, 전신 밀착 슈트 패션.."파격 일체형"

마아라 기자 2021. 10. 16. 23: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할리우드 TV스타 겸 패션뷰티 사업가 킴 카다시안이 아찔한 전신 밀착 슈트 룩을 뽐냈다.

지난 9일(현지시간) 킴 카다시안은 뉴욕에서 호스트로 진행한 'SNL'(Saturday Night Live) 촬영에서 위 의상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지난달 13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21 멧 갈라(MET Gala) 행사에 얼굴까지 뒤덮은 '발렌시아가'의 커버업 의상을 착용해 화제가 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할리우드 TV스타 겸 패션뷰티 사업가 킴 카다시안 /사진제공=발렌시아가

할리우드 TV스타 겸 패션뷰티 사업가 킴 카다시안이 아찔한 전신 밀착 슈트 룩을 뽐냈다.

지난 9일(현지시간) 킴 카다시안은 뉴욕에서 호스트로 진행한 'SNL'(Saturday Night Live) 촬영에서 위 의상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킴 카다시안은 전신에 딱 달라붙어 몸매를 드러내는 의상을 입고 굴곡진 볼륨감을 뽐냈다. 특히 슈트는 구두까지 일체형으로 돼있어 독특함을 자아냈다.

착시를 일으키는 누드 톤 베이스에 핑크 레이스 자수가 장식된 슈트는 킴 카다시안의 관능적인 매력을 배가했다.

킴 카다시안이 착용한 의상은 '발렌시아가'가 킴을 위해 특별 제작한 익스클루시브 2022 서머 컬렉션으로 알려졌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지난달 13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21 멧 갈라(MET Gala) 행사에 얼굴까지 뒤덮은 '발렌시아가'의 커버업 의상을 착용해 화제가 됐다.

[관련기사]☞ 손흥민 코로나 걸렸나? 대한축구협회도 '당혹'…"토트넘 확인 중""10개월 아이가 숨 안 쉬어요" 절박한 엄마…경찰·시민이 살려냈다바지 벗고 9살 여아 침실 간 美 50대 남성…"아무것도 하지 않았다""우리 딸 나쁜 애 아니니 이해를"…20대 만취녀 엄마의 문자"죽 끓여 보낼게, 전복죽?" 연예계 대선배들도 최성봉 응원했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