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빌라 건물서 불..주민 2명 연기흡입
유수환 기자 2021. 10. 16. 22:42
16일 저녁 7시쯤 인천 부평구 십정동의 한 3층 빌라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40분 만에 꺼졌지만 주민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3층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유수환 기자ys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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