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1370명(수도권 175명·비수도권 295명)으로 전날 같은 시간보다 118명 줄었다. 추이로 볼때 17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1500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도별로는 서울 490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경기 476명, 인천 109명, 충남 41명, 대구 39명, 충북 38명, 부산 36명, 경남 30명, 경북 27명, 강원 24명, 전남 19명, 전북 15명, 광주 9명, 대전 8명, 제주 5명, 울산 4명 순으로 집계됐다.
국내 4차 대유행은 지난 7월 초부터 석 달 넘게 이어지고 있다. 하루 확진자는 지난 7월 7일(1211명)부터 102일 연속 네 자릿수를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