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미스터리 화장대 사진 해명 "86kg까지 나간 적 있지만.."(SNL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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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과거 촬영한 화장대 사진을 해명했다.
10월 16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에는 일곱 번째 호스트로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출연했다.
과거 옥주현은 화장실로 보이는 공간의 작은 선반에 올라가 촬영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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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과거 촬영한 화장대 사진을 해명했다.
10월 16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에는 일곱 번째 호스트로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출연했다.
이날 신동엽은 뮤지컬 무대에서 활약 중인 옥주현을 위해 팬들의 댓글 모음을 준비했다. 한 팬은 '미스터리 화장대 사진의 비밀이 궁금하다'고 물었다. 과거 옥주현은 화장실로 보이는 공간의 작은 선반에 올라가 촬영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옥주현은 "'별이 빛나는 밤에' DJ 할 때고 발찌까지 전부 협찬이었다. 아시다시피 협찬 사진을 찍어야 하지 않나. 발찌까지 다 나오려면 어떻게 찍어야 할까 생각하다 저렇게 찍는 게 내가 내린 답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 착시효과 때문에 그렇지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좀 더 넓고 그 다음 날 망가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아이 셋을 한꺼번에 안거나 배우 조승우를 마네킹처럼 들며 생긴 '힘주현' 별명에 대해서는 "원래 힘이 셌다. 사실 저만큼의 힘은 있는 줄 알았다. 남자를 드는 건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걸 알았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73㎏라는 신동엽은 자신을 들 수 있냐 물었고, 옥주현은 "그거는 사실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저도 86㎏까지 나간 적이 있다"면서 신동엽을 거뜬히 들어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사진=쿠팡플레이 제공)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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