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버스, 日서 A380-A320 2개 형식 운항 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에어버스는 A380 및 A320 패밀리가 일본 국토 교통성항공국(JCAB)의 승인을 획득해 전일본공수(ANA)에서 2개 형식 운항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에어버스 북아시아 지역 총괄대표 겸 일본 지사장 스테판 지누는 "A320과 A380의 2개 형식 운항이 JCAB로부터 승인을 받고 ANA가 세계 최초로 이를 도입하여 매우 기쁘다"면서 "에어버스의 성공 요인 중 하나인 2개 형식 운항은 항공기의 대기 시간 및 다운타임을 줄여 유연하고 효율적인 항공사 운영을 가능하게 할 뿐 아니라 조종사의 비행 시간 대비 수익을 향상시켜 생산성을 높인다"고 강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에어버스는 A380 및 A320 패밀리가 일본 국토 교통성항공국(JCAB)의 승인을 획득해 전일본공수(ANA)에서 2개 형식 운항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2개 형식 운항은 한 운항승무원이 2개 기종 이상의 항공기를 운항하는 것으로, A380과 A320에 대한 세계 최초의 2개 형식 운항 도입 사례이다.
2개 형식 운항은 에어버스 항공기의 고유한 특성이다. 에어버스 항공기는 공통적인 비행갑판 및 항공기 제어 체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조종사는 에어버스 플라이 바이 와이어 제품 라인 내 2가지 이상의 기종을 동시에 정기적으로 운용 가능한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ANA의 조종사는 단거리 혹은 장거리 운항이 모두 가능해진다. 또한 2개 형식 운항을 적용하는 항공사는 조종사의 일정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고 승객 수요에 따라 항공기를 선택하여 운항할 수 있게 된다.
에어버스의 항공기 라인은 비행갑판과 객실 내에 최대한 유사한 시스템, 제어 패널 및 제어 절차를 적용해 체계 공통성을 확장시켰다. 에어버스 플라이 바이 와이어 항공기 간의 고유한 기술적 공통성은 유지보수 절차를 간소화해 항공사의 유지비용을 크게 절감시키고 있다는 설명이다.
에어버스 북아시아 지역 총괄대표 겸 일본 지사장 스테판 지누는 "A320과 A380의 2개 형식 운항이 JCAB로부터 승인을 받고 ANA가 세계 최초로 이를 도입하여 매우 기쁘다”면서 "에어버스의 성공 요인 중 하나인 2개 형식 운항은 항공기의 대기 시간 및 다운타임을 줄여 유연하고 효율적인 항공사 운영을 가능하게 할 뿐 아니라 조종사의 비행 시간 대비 수익을 향상시켜 생산성을 높인다"고 강조했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홍서범 교사 아들 불륜 의혹, 제자들이 먼저 알았다 "야자 중 함께 사라져"
- '19세 조카와 바람난 남편' 사연자 결국 이혼했다
- 인천 정신병원서 20대 女 환자 사망... 입 안에는 빵 조각
- '58세 초혼' 김병세, 15세 연하 아내 첫 공개 "따님인 줄"
- "이준석 하버드 학력 위조" 전한길 또 음모론..."졸업장 공개 왜 못하냐"
- 54세 美배우 니콜라스 브렌던, 침대서 숨진 채 발견…"자연사 추정" [N해외연예]
- 새벽 안성 아파트 앞 인도변서 여성 2명 숨진 채 발견
- 박재현 전처, 무속인 된 근황 공개…"이혼과 동시에 신내림"
- 배연정 "췌장 13㎝ 절제…남편이 4년간 업고 다녀"
- '성매매 벌금형' 지나, 10년 만에 복귀하나…새벽 2시 작업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