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성 24득점 '외국인 수비수도 넘어뜨리고?'
KBS 2021. 10. 16. 21:43
프로농구 오리온의 이대성이 24득점을 넣으며 팀의 3연승을 이끌었는데요.
수비수가 넘어지는 장면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대성의 마크맨 니콜슨이 갑자기 넘어지네요.
이대성의 방향전환이 좋았는지,아니면 혼자서 미끄러졌는지, 깨끗하게 3점포를 적중시키는 이대성, 3점슛 4개 포함 혼자서 24점 6리바운드 3도움의 활약으로 팀의 3연승 신바람을 이끌었습니다.
현대 모비스도 인삼공사를 103대 86로 이겼습니다.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국 대부분 한파특보…밤사이 기온 급강하 ‘서울 0도’
- “쓰러질 때까지 해야 해” 싸움 부추기고 촬영한 고교생들
- 천화동인 4호 남욱 곧 귀국…18일 도착 탑승권 예약
- 단풍 행락객 북적…‘마지막 거리두기’ 앞둔 주말
- 대선후보의 첫 국감 출석…이재명의 득실은?
- 최재형, 홍준표 지지… 尹·洪, 토론회서 “도덕성 검증” “격 갖춰라”
- 中, 달-태양 탐사에 이어 우주정거장까지…우주영역 확대 박차
- “얼마나 죽어야 고쳐지나”…특성화고 실습생 홍정운 군 추모식
- [취재후] “임대아파트 임차권 사시게요? 2억 원 좀 안되는데…”
- 얀센까지…미국 백신 3개종 모두 추가접종 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