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세븐틴 역시 최다 기록 보유..1차 시도 성공[★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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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에서 세븐틴이 최다 기록 보유자답게 이날 1차 시도만에 받아쓰기에 성공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 세븐틴 멤버 민규와 승관이 출연했다.
한편, 세븐틴 민규와 승관은 역시 최다 기록 보유자답게 1차 시도만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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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 세븐틴 멤버 민규와 승관이 출연했다.
이날 MC 붐은 "세븐틴이 역사를 많이 남겼다. 원샷, 짤 최다 출연 그리고 최초 팀 이름으로 명예의 전당까지 올랐고 승관 씨가 오늘만큼은 승부욕, 방송 욕심 전혀 없고 이것이 하나가 목표라고 합니다"라고 말했다.
승관은 바로 "화를 안 내고 가기"라고 답했다. 이어 "나올 때마다 화내는 걸로 화제가 되다 보니까 화가 안 나는데 억지로 내면 어떡하지. 이상한 부담감이 생긴다"며 예능 부담을 토로했다.
민규는 "예능에서 승관이 부담이 크다. 다른 멤버들은 나와도 도움도 안 되고. 전 승관이의 부담감을 내려주고 각자 할 일 하고 가겠다"며 목표를 밝혔다.
한편, 세븐틴 민규와 승관은 역시 최다 기록 보유자답게 1차 시도만에 성공했다.
이들의 성공에는 새로 강림한 냄새윤과 키의 활약이 컸다. 이들은 오대천왕의 '멋진헛간'의 대사 받아쓰기를 1차 시도만에 성공했다.
유세윤은 "혹시 이런 건 아닐까. '짓' 같은 건 아니겠지. 다시 돌아가는 '길'이 아니라 '짓'. 뭐든 의심을 해봐야지"라고 말했고 유세윤의 말에 키는 "'짓'이라기보다는 '일'이 맞지 않을까. 세윤이 형이 냄새로 오답 존을 짚은 거야"라며 유세윤의 촉을 언급했다.
도레미들은 "들어보니 '일'이 맞는 것 같은데", "'일'이 딱 떨어지는 것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민규는 소심하게 '다시 돌아가는 일을 반복해야 해'로 쓰고 정답을 외쳤다.
민규는 "이왕 틀릴 거라면 빨리 틀리는 게 낫지 않나"라고 했지만 이는 정답이었다. 1차 시도만에 받아쓰기에 성공하자 도레미들은 "냄새윤 컴백했다"라며 유세윤을 치켜세웠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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