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한다던 최재형.. 홍준표 캠프로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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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경쟁자였던 홍준표 후보에게 지지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국민의힘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저녁 차담 이후 최 전 원장이 홍 후보 캠프에 합류할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홍 후보는 최 전 원장에게 선대위원장 이상의 예우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 전 원장은 정치권 입문 3개월여만인 이달 8일 국민의힘 대선경선 후보 2차 컷오프에서 탈락했지만, 대선 뒤에도 정치를 계속 해나가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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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국민의힘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저녁 차담 이후 최 전 원장이 홍 후보 캠프에 합류할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홍 후보는 최 전 원장에게 선대위원장 이상의 예우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 전 원장은 정치권 입문 3개월여만인 이달 8일 국민의힘 대선경선 후보 2차 컷오프에서 탈락했지만, 대선 뒤에도 정치를 계속 해나가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지난 1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홍준표 의원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에 대해 “어차피 한 분이 되실텐데 미리 누구를 지지하는 게 옳은 지 고민중”이라고 말한바 있다.
김건호 기자 scoop312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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