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 김효진 "요즘 비건 식당 찾아다녀"..이러니 말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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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효진이 일상을 공유했다.
15일 김효진은 자신의 SNS에 "비건 식단 찾아다니는 재미. 취향이 너무 잘 맞는 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효진은 회색 후드집업을 걸친 채 식당 테이블에 앉아 턱을 괴고 음식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다.
비건 음식을 즐기는 김효진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효진 언니 너무 예쁘다", "덕분에 맛집 알게 되었어요", "나도 가봐야지"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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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배우 김효진이 일상을 공유했다.
15일 김효진은 자신의 SNS에 "비건 식단 찾아다니는 재미. 취향이 너무 잘 맞는 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효진은 회색 후드집업을 걸친 채 식당 테이블에 앉아 턱을 괴고 음식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화려하게 꾸미지 않는 수수한 모습에도 굴욕 없는 뽀얀 피부와 청순한 미모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비건 음식을 즐기는 김효진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효진 언니 너무 예쁘다", "덕분에 맛집 알게 되었어요", "나도 가봐야지"등의 댓글을 남겼다.
김효진은 배우 유지태와 결혼 해 두 아들을 얻었다. 현재 JTBC 드라마 '인간실격'에서 경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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