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상권,'동점 불러오는 배팅' [사진]
이대선 2021. 10. 16. 20:06
[OSEN=대구, 이대선 기자] 16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1,3루에서 키움 변상권이 땅볼을 치고 있다. 이 때 3루주자 김혜성이 홈을 밟았다. 2021.10.16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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