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이대성 24점' 오리온, 3연승 질주(종합)

박지혁 입력 2021. 10. 1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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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이 3연승을 질주했다.

오리온은 16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프로농구 정규리그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경기에서 가드 이대성과 이승현의 활약을 앞세워 89-67로 승리했다.

개막전에서 패한 오리온(3승1패)은 내리 3승을 거두면서 제 괘도를 찾았다.

리그 최상급으로 평가받는 라둘리차(오리온)과 니콜슨의 자존심 대결을 벌였지만 정작 국내 선수들의 대결에서 승부가 갈린 한 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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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프로농구 오리온 이대성 (사진 = KBL 제공)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이 3연승을 질주했다.

오리온은 16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프로농구 정규리그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경기에서 가드 이대성과 이승현의 활약을 앞세워 89-67로 승리했다.

개막전에서 패한 오리온(3승1패)은 내리 3승을 거두면서 제 괘도를 찾았다.

한국가스공사(2승2패)는 개막 2연승 이후 2연패를 당하며 주춤한 모습이이다. 앤드류 니콜슨이 몸에 불편함을 호소하는 등 정상적인 전략을 가동하지 못했다.

이대성이 3점슛 4개를 포함해 24점을 쓸어 담았다. 국가대표 포워드 이승현은 리바운드와 스크린 등 궂은일을 책임지면서 15점을 지원했다.

리그 최상급으로 평가받는 라둘리차(오리온)과 니콜슨의 자존심 대결을 벌였지만 정작 국내 선수들의 대결에서 승부가 갈린 한 판이었다. 각각 8점, 15점을 올렸다.

안양실내체육관에선 울산 현대모비스가 안양 KGC인삼공사에 103-86으로 이기며 첫 승을 신고했다.

처음 모습을 드러내 현대모비스의 랴손 토마스가 16점 8리바운드를 올렸고, 얼 클락이 25점을 올렸다.

현대모비스는 2연패 후 첫 승을 신고했고, 인삼공사는 개막전 승리 이후 3연패에 빠졌다.

한편, 수원 KT는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서울 삼성전에서 95-80 완승을 거뒀다

KT 신인 하윤기가 23점을 쓸어담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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