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세븐틴 승관 폭로 "민규=빙구, 그룹 내 얼굴값 가장 못하는 멤버"

김노을 2021. 10. 16. 19: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세븐틴 멤버 승관이 민규를 폭로했다.

10월 16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세븐틴 승관 민규가 출연했다.

이날 승관은 멋있는 이미지로 우대받는 민규에 대해 "언제까지 멋있는 이미지로 남을지 모르겠다"고 운을 뗐다.

이어 "세븐틴에서 가장 외모 값을 못하는 멤버다. 댕댕이, 말티쥬(말티즈)라고 생각하면 된다. 빙구미도 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노을 기자]

그룹 세븐틴 멤버 승관이 민규를 폭로했다.

10월 16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세븐틴 승관 민규가 출연했다.

이날 승관은 멋있는 이미지로 우대받는 민규에 대해 "언제까지 멋있는 이미지로 남을지 모르겠다"고 운을 뗐다.

이어 "세븐틴에서 가장 외모 값을 못하는 멤버다. 댕댕이, 말티쥬(말티즈)라고 생각하면 된다. 빙구미도 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키 역시 "나도 민규와 사적으로 친분이 있는데 주변에서 하도 멋있다고 하니까 뭔가를 하려다가도 만다. 여기서 봉인해제를 시켜줘야 한다"고 거들었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캡처)

뉴스엔 김노을 wiwi@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