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아들 지플랫, 외모 관련 댓글에 "내 귀가 어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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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최진실의 아들인 가수 지플랫이 외모 관련 댓글에 답했다.
16일 지플랫은 자신의 SNS 스토리에 "귀가 저런 사람들은 비트를 잘 만드나?"라는 댓글을 캡처해 올렸다.
자신의 외모에 대한 댓글에 그는 "내 귀가 뭐 어때서"라고 답했다.
지난 1일 방송된 '쇼미더머니10'에서 지플랫은 "어머니 최진실의 아들보다 최환희(지플랫 본명)로서 사람들에게 각인이 되고 싶다"고 지원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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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최진실의 아들인 가수 지플랫이 외모 관련 댓글에 답했다.
16일 지플랫은 자신의 SNS 스토리에 "귀가 저런 사람들은 비트를 잘 만드나?"라는 댓글을 캡처해 올렸다. 자신의 외모에 대한 댓글에 그는 "내 귀가 뭐 어때서"라고 답했다.
지플랫은 지난 4월 '데이 앤드 나이트(Day and Night)'를 발표했다. 최근 엠넷 '쇼미더머니10'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난 1일 방송된 '쇼미더머니10'에서 지플랫은 "어머니 최진실의 아들보다 최환희(지플랫 본명)로서 사람들에게 각인이 되고 싶다"고 지원 이유를 밝혔다.
지난 15일 방송에서는 "부모님이 연예인이셨으니까 음악을 시작한다고 했을 때 사람들이 좋게만 볼 거라는 생각은 안 했다. '부모님 도움받아서 편하게 음악 한다'란 말이 나오지 않게끔 하고 싶다. 음악에 대한 진심을 '쇼미더머니10'에서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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