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173명(수도권 905명·비수도권 268명)으로,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306명보다 133명 줄었다. 집계를 마감하는 17일 0시 기준으로는 최소 1천400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도별로는 서울이 446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경기 359명, 인천 100명, 충남 41명, 대구 39명, 부산 36명, 충북 34명, 경남 30명, 경북 27명, 강원 21명, 전남 11명, 전북 9명, 대전 8명, 광주 6명, 제주 5명, 울산 1명 순으로 집계됐다.
국내 4차 유행은 지난 7월 초부터 석 달 넘게 이어지고 있다. 하루 확진자는 지난 7월 7일(1211명)부터 102일 연속으로 네 자릿수를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