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미주, 랜선 소개팅 후 "이미 연애했다"
[스포츠경향]

‘놀면 뭐하니?’ 미주와 신봉선이 미소를 폭발시켰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미주와 신봉선이 랜선 소개팅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랜선 소개팅에 나선 미주는 취재보다 소개팅에 진심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코를 점검하는 사이 소개팅 상대가 들어와 미주는 당황했다. 상대와 공통점부터 찾던 미주와 상대는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미주는 “제가 운동을 잘 못 하는데 운동 안 좋아하는 여자는 안 좋아하시나요?”라고 물었고 상대는 “같이 운동을 안 하면 되지 않을까요?”라고 말해 호감을 살렸다. 나가기를 못 누르겠다는 미주에 신봉선은 자신도 해야 한다며 종료하라고 닦달했다.
상대방이 나가자 미주는 “나가란다고 진짜? 뒤도 안 돌아보고 나가네”라며 “너무 좋다. 나 솔직히 연애했어 지금. 잔잔한 강에 돌 던졌어”라고 설렘을 폭발했다. 이어 소개팅에 나선 신봉선은 마음에 들면 귀 넘기기를 호감 신호로 정했다.

상대방을 보자마자 호감 신호를 보인 신봉선은 어색하고 쑥스러움을 보였다. 38세 상대방이 나이를 묻자 신봉선은 “저도 그쯤 돼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뮤지컬 일도 한다는 그는 신봉선과 ‘위키드’ 이야기를 하다 화면이 나가버렸다.
이에 신봉선은 “나갔어. 어떻게 된 거야?”라고 울먹였다. 다시 상대방과 연결돼 소개팅을 준비하면서 설렜다는 신봉선의 모습에 미주는 “소개팅 안 맞는다더니 설렜대”라고 황당해했다.
헤어질 시간이 되자 신봉선은 상대와 연락까지 약속하고 랜선 소개팅을 종료했다. 너무 진심이라는 미주에 신봉선은 “되게 나이스하잖아~ 밝은 사람이 좋거든. 디엠하라고 해야지”라며 랜선 소개팅에 호감을 보였다.
한편 MBC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에 만나볼 수 있다.
김한나 온라인기자 klavierk@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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