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6시까지 446명 확진..일주일 전보다 24명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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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일 오후 6시까지 446명 발생했다.
종로구 소재 시장 관련 확진자는 이날도 5명 추가되면서 집단감염 여파가 지속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종로구 소재 시장 관련 확진자가 5명 추가됐다.
이밖에 강북구 소재 병원 관련 2명(누적 31명) 송파구 소재 시장 관련 1명(누적 743명) 등 최근 발생한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가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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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시장 관련 5명 추가..관련 확진 51명

(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일 오후 6시까지 446명 발생했다.
종로구 소재 시장 관련 확진자는 이날도 5명 추가되면서 집단감염 여파가 지속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시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1만1651명이다. 이날 0시 기준과 비교해 18시간 만에 446명 증가했다.
전날 같은 시간 대비 34명 감소한 수치다. 전날에는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480명 확진됐다. 이후 밤 12시까지 106명 더 늘어 총 58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일주일 전과 비교해도 같은 시간 기준 확진자가 24명 줄었다. 지난 9일에는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470명이 확진됐고 밤 12시까지 113명 추가돼 583명의 일일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종로구 소재 시장 관련 확진자가 5명 추가됐다. 이에 따라 관련 누적 서울 확진자가 51명으로 증가했다.
용산구 소재 음식점 관련 집단감염 사례가 추가됐다. 이날만 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18명이다.
이밖에 강북구 소재 병원 관련 2명(누적 31명) 송파구 소재 시장 관련 1명(누적 743명) 등 최근 발생한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가 추가됐다.
기타 과거 발생한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는 10명이 추가됐다. 타 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이후 감염된 확진자는 1명 늘었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3명 추가됐다. 기타 확진자 접촉 관련은 217명 증가했다. 나머지 204명의 확진자는 아직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았다.
hunh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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