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단발머리가 잘 어울려 "오늘도, 히히히"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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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고은이 드라마 본방 사수를 당부했다.
김고은은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업로드 하며 "오늘도 '유미의 세포들'. 히히히"라고 적었다.
이날 그녀가 올린 사진을 보면 tvN 금토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의 촬영 중 찍힌 사진이 담겨 있다.
'유미의 세포들'은 평범한 회사원 유미(김고은 분)의 연애기를 담은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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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배우 김고은이 드라마 본방 사수를 당부했다.
김고은은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업로드 하며 "오늘도 '유미의 세포들'. 히히히"라고 적었다.
이날 그녀가 올린 사진을 보면 tvN 금토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의 촬영 중 찍힌 사진이 담겨 있다. 긴 머리보다 단발 헤어스타일이 더 잘 어울리는 김고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유미의 세포들'은 평범한 회사원 유미(김고은 분)의 연애기를 담은 드라마.
티빙을 통해 매주 금~토 오전 11시 공개되고, 같은 날 오후 10시 50분 tvN에서 방송된다.
오늘(16일) 방송되는 '유미의 세포들' 10회에서는 구웅(안보현 분)의 마음을 흔들기 위한 유미의 애교작전이 펼쳐진다.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연애에, 세포마을에서는 또 어떤 호들갑이 펼쳐질지 관심이 쏠린다.
/ purplish@osen.co.kr
[사진] 김고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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