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아닌 한파주의보에 서울시 종합지원상황실 가동

조제행 기자 2021. 10. 16.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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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 발령으로 서울시가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비상근무에 들어갔습니다.

상황총괄반과 생활지원반 등으로 구성된 종합지원상황실은 기상 상황과 피해 발생 현황, 취약계층 현황 등을 면밀히 살펴보게 됩니다.

특히 갑작스런 한파에 인명피해가 없도록 홀로 어르신 등의 안부를 확인하고 노숙인 밀집지역 순찰 강화 및 구호 물품도 지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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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 발령으로 서울시가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비상근무에 들어갔습니다.

상황총괄반과 생활지원반 등으로 구성된 종합지원상황실은 기상 상황과 피해 발생 현황, 취약계층 현황 등을 면밀히 살펴보게 됩니다.

특히 갑작스런 한파에 인명피해가 없도록 홀로 어르신 등의 안부를 확인하고 노숙인 밀집지역 순찰 강화 및 구호 물품도 지급할 계획입니다.

(사진=연합뉴스)

조제행 기자jdon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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