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 최수영, 아직 자켓도 트렌치도 못 입었는데요..날씨가 아쉬워

장우영 2021. 10. 16. 17: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소녀시대 출신 배우 최수영이 상큼하고 러블리한 자태를 공개했다.

최수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니 선생님 아직 자켓도 트렌치도 못 입었는데요"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최수영은 나무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보며 활짝 웃고 있다.

하지만 최수영은 가을 없이 바로 겨울로 가는 게 아닌가 걱정하는 모습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수영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소녀시대 출신 배우 최수영이 상큼하고 러블리한 자태를 공개했다.

최수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니 선생님 아직 자켓도 트렌치도 못 입었는데요”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최수영은 나무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보며 활짝 웃고 있다. 쌀쌀해진 날씨 탓에 옷을 두툼하게 입은 모습이다.

하지만 최수영은 가을 없이 바로 겨울로 가는 게 아닌가 걱정하는 모습이다. 아직 자켓도, 트렌치코트도 개시하지 못해 안절부절한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최수영은 지난 2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런 온’에서 서단아 역으로 열연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