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 영하권 추위..서울 아침 기온 0도, 체감 온도 영하 3도

YTN 입력 2021. 10. 16. 17:34 수정 2021. 10. 16. 17:4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루 사이 날씨가 가을에서 겨울로 급변했습니다.

찬 바람이 옷깃을 파고들며 체감 온도를 끌어내리고 있는데요, 오늘 밤 9시를 기준으로 경기 남부와 충청, 전북 동부 지역에는 한파경보가, 그 밖의 서울을 비롯한 대부분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내일 서울 아침 기온이 0도까지 내려가면서 10월 중순 기준으로 64년 만에 가장 추운 날씨가 찾아오겠고요, 찬 바람이 불며 체감 온도는 영하 3도까지 뚝 떨어지겠습니다.

대관령의 기온은 무려 영하 4도, 체감온도는 영하 7도까지 곤두박질하겠고요,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10~15도나 크게 내려가겠습니다.

서울 0도, 대전 0도, 광주는 3도로 예상됩니다.

낮에도 종일 쌀쌀하겠습니다.

서울 11도, 대전 13도, 대구는 14도로 예상됩니다.

월요일 밤 수도권을 시작으로 화요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오겠고요, 이례적인 10월 추위는 다음 주 후반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날씨정보였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