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사모님' 미란다 커, 누워 있어도 미모 불변..패리스 힐튼 "아주 멋져"
2021. 10. 16. 17:09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모델 미란다 커가 미모를 뽐냈다.
미란다 커는 15일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자택 정원에서 누운 채 인증샷을 남겼다. 노란색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멋을 냈다.
세계적 셀럽 패리스 힐튼은 “아주 멋지다”라고 감탄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첫 남편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플린과 세계적 재벌인 두 번째 남편 에반 스피겔과의 사이에서 얻은 두 아들을 함께 키우고 있다.
[사진 = 미란다 커 인스타]-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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