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환희 '귀가 저런 사람들은' 악플에 쿨한 반응.."ㅋ"

전재경 인턴 2021. 10. 16. 17: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진실 아들' 최환희가 악플에 여유 있게 대처했다.

최환희는 16일 인스타그램에 "내 귀가 뭐 어때서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귀가 저런 사람들은 비트를 잘 만드나?"라는 댓글이 달려 있다.

최근 엠넷 '쇼미더머니10'에 출연한 최환희의 모습을 보고 악플을 단 것으로 보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최환희 2021.10.16 사진=쇼미더머니10 방송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최진실 아들' 최환희가 악플에 여유 있게 대처했다.

최환희는 16일 인스타그램에 "내 귀가 뭐 어때서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귀가 저런 사람들은 비트를 잘 만드나?"라는 댓글이 달려 있다. 최근 엠넷 '쇼미더머니10'에 출연한 최환희의 모습을 보고 악플을 단 것으로 보인다.

최환희는 지난 15일 방송된 '쇼미더머니10'에 출연해 2차 미션을 통과했다. 그는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편하게 음악 한다는 말이 나오지 않게 하고 싶다. 앞으로 가족 이야기가 궁금하시지 않도록 정리하고 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