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강호 김숙자 등 5현 위패 모신 구미 낙봉서원 추계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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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 낙봉서원보존회는 16일 추계향사를 봉행했다.
향사(享祀)는 배향 신위를 모신 사당이나 묘우에서 제물을 올리며 선현을 추모하는 의식으로, 낙봉서원에서는 강호 김숙자, 진락당 김취성, 구암 김취문, 용암 박운, 두곡 고응척 등 5현의 덕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한 향사를 매년 봉행하고 있다.
이날 향사의 초헌관은 장세용 구미시장, 아헌관은 진락당 김취성 선생의 후손인 김광조씨, 종헌관은 강호 김숙자 선생의 후손인 김희성씨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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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구미 낙봉서원보존회는 16일 추계향사를 봉행했다.
향사(享祀)는 배향 신위를 모신 사당이나 묘우에서 제물을 올리며 선현을 추모하는 의식으로, 낙봉서원에서는 강호 김숙자, 진락당 김취성, 구암 김취문, 용암 박운, 두곡 고응척 등 5현의 덕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한 향사를 매년 봉행하고 있다.
이날 향사의 초헌관은 장세용 구미시장, 아헌관은 진락당 김취성 선생의 후손인 김광조씨, 종헌관은 강호 김숙자 선생의 후손인 김희성씨가 맡았다.
문화재자료 제222호인 낙봉서원은 1646년(인조 24년)유림의 뜻으로 세웠으며, 1787년(정조 11년) 사액서원으로 승격돼 선현을 배향하고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했다.
1868년(고종 5년)에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었고 1931년에 지방유림의 발의로 복원된 이래 제향을 지내오다가, 1977년 묘우를 다시 세우고 위패를 봉안했다.
news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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