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재,'역전타의 주인공 됐어요' [사진]
이대선 입력 2021. 10. 16. 17:01
[OSEN=대구, 이대선 기자] 16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만루에서 삼성 김호재가 중전 적시타를 치고 강명구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1.10.16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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