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 "눈 성형 안 했다, 하면 말 하겠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신봉선이 '눈 성형' 해명에 나섰다.
신봉선은 지난 15일 인스타그램에 "이건 짚고 갈게요! 저 눈은 정말 진짜 진짜 안 했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화면은 지난 13일 그가 출연했던 MBC '라디오스타'방송 화면으로 여기에는 과거 신봉선 활동 모습에 '셀럽파이브 성형돌', '눈 코만 했어'라는 자막이 붙어 있다.
이에 신봉선은 눈은 건드리지 않았다고 강조하며 "나중에 눈이 쳐져서 하게 되면 말씀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미디언 신봉선이 '눈 성형' 해명에 나섰다.
신봉선은 지난 15일 인스타그램에 "이건 짚고 갈게요! 저 눈은 정말 진짜 진짜 안 했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방송 화면 사진 한 장을 첨부했다. 화면은 지난 13일 그가 출연했던 MBC '라디오스타'방송 화면으로 여기에는 과거 신봉선 활동 모습에 '셀럽파이브 성형돌', '눈 코만 했어'라는 자막이 붙어 있다.
이에 신봉선은 눈은 건드리지 않았다고 강조하며 "나중에 눈이 쳐져서 하게 되면 말씀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신봉선은 MBC '놀면 뭐하니?', SBS '골 때리는 그녀들', TV조선 '국민가수' 등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손흥민 코로나 걸렸나? 대한축구협회도 '당혹'…"토트넘 확인 중" - 머니투데이
- "10개월 아이가 숨 안 쉬어요" 절박한 엄마…경찰·시민이 살려냈다 - 머니투데이
- 바지 벗고 9살 여아 침실 간 美 50대 남성…"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 머니투데이
- "우리 딸 나쁜 애 아니니 이해를"…40대 가장 폭행한 20대 만취녀 엄마의 문자 - 머니투데이
- "죽 끓여 보낼게, 전복죽?" 연예계 대선배들도 최성봉 응원했다 - 머니투데이
- 어린이날에…"아동음란물 판넬 전시됐어요" 킨텍스에 경찰 출동 - 머니투데이
- 장애인 딸 넘어질라 무릎 꿇은 엄마…5년 뒤에도 똑같이 딸 지켰다 - 머니투데이
- 의정부 하수관서 발견된 '알몸 시신'…응급실서 실종된 남성이었다 - 머니투데이
- '9살 연하♥' 윤용현, 처가서 결혼 반대…"사주에 애 없다고" 황당 - 머니투데이
- 22kg 뺀 '팜유즈' 이장우, 다이어트 비법은…"뚱보균 없애는 데 집중"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