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부동산 과잉공급으로 미분양 빈집만 3천만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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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다 사태로 중국 부동산 시장의 부실화가 우려되는 가운데, CNN방송이 중국의 고질적인 부동산 과잉 공급 실태를 지적했습니다.
CNN은 중국 전역의 부동산 시장에서 아직 분양되지 않은 아파트가 3천만 채로 추정된다며, 이는 8천만 명 정도가 살 수 있는 물량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중국이 과거 수십 년간 부동산 시장 성장을 동력 삼아 초고속 경제 성장을 일궈왔지만 지금은 시한폭탄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일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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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다 사태로 중국 부동산 시장의 부실화가 우려되는 가운데, CNN방송이 중국의 고질적인 부동산 과잉 공급 실태를 지적했습니다.
CNN은 중국 전역의 부동산 시장에서 아직 분양되지 않은 아파트가 3천만 채로 추정된다며, 이는 8천만 명 정도가 살 수 있는 물량이라고 전했습니다.
8천만 명은 독일 전체 인구와 맞먹는 수준입니다.
CNN은 '캐피털 이코노믹스'의 분석 결과를 인용해 중국에서 분양 후에 사람이 살지 않는 빈집 아파트도 1억 채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이 같은 수치는 2억6천만 명이 살 수 있는 규모입니다.
CNN은 이 같은 부동산 과잉 공급으로 중국 곳곳에서 사람이 거의 살지 않는 '유령 마을'이 들어섰다고 전했습니다.
또 중국이 과거 수십 년간 부동산 시장 성장을 동력 삼아 초고속 경제 성장을 일궈왔지만 지금은 시한폭탄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일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김형근 (h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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