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 '둘째 임신' 황정음도 "아 예뻐"..찡그려도 주름 하나 없네

장우영 2021. 10. 16.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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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청아가 작정하고 찡그려도 주름 하나 없는 탄력 넘치는 피부를 보였다.

이청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을 돌아다니고 있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청아는 다양한 표저을 지으며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이청아는 작정하고 잔뜩 찡그린 표정을 짓기도 했는데, 눈가 주름이 하나도 생기지 않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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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아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이청아가 작정하고 찡그려도 주름 하나 없는 탄력 넘치는 피부를 보였다.

이청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을 돌아다니고 있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청아는 쌀쌀해진 날씨에 코트를 꺼내 입고 멋을 냈다. 롱코트에 어울리는 스타일링으로 남다른 패션 센스를 보였다.

이청아는 다양한 표저을 지으며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이청아는 작정하고 잔뜩 찡그린 표정을 짓기도 했는데, 눈가 주름이 하나도 생기지 않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배우 황정음도 “아 예뻐”라고 감탄했다.

한편, 이청아는 지난해 방송된 tvN 드라마 ‘낮과 밤’에서 제이미 레이튼 역으로 열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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