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서부 자바에서 트레킹 하던 청소년 11명 익사

김형근 입력 2021. 10. 16. 16:39 수정 2021. 10. 1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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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서부 자바주에서 현지시각 15일 트레킹 하던 학생 11명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현지 언론은 이슬람 스카우트 단체 소속 13∼15세 학생 21명이 실레우에우르강 주변의 여울을 건너다 물에 빠졌다고 전했습니다.

수색팀 관계자는 "물에 빠진 학생 가운데 10명은 주민들이 구했지만 11명은 숨졌다"면서 "구조된 학생 가운데 2명도 위중한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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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서부 자바주에서 현지시각 15일 트레킹 하던 학생 11명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현지 언론은 이슬람 스카우트 단체 소속 13∼15세 학생 21명이 실레우에우르강 주변의 여울을 건너다 물에 빠졌다고 전했습니다.

또 서로 손을 잡고 있었기 때문에 한 명이 미끄러지면서 다른 학생들도 따라서 빠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수색팀 관계자는 "물에 빠진 학생 가운데 10명은 주민들이 구했지만 11명은 숨졌다"면서 "구조된 학생 가운데 2명도 위중한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지난해 2월에도 요기아카르타주에서 스카우트 대원 10명이 갑자기 불어난 물에 휩쓸려 숨졌습니다.

YTN 김형근 (h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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