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국민 여동생이 벌써 35살 [TEN★]
노규민 2021. 10. 16. 16:18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우 문근영이 근황을 전했다.
문근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옛날 사진 같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문근영은 화장기 없는 민낯에 가까운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문근영은 올해 35살이다. 과거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던 모습과는 사뭇 달라진 얼굴이지만, 여전히 큰 눈과 깨끗한 피부가 눈길을 끈다.
최근 문근영은 KBS 드라마 스페셜 2021-단막 '기억의 해각 출연을 확정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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