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집회 참석 사실 숨겨..7명에 코로나 퍼뜨린 70대 벌금형

양동훈 입력 2021. 10. 16. 16:18 수정 2021. 10. 1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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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광복절 집회에 참석한 사실을 숨겼다가 7명을 감염시킨 7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청주지방법원은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71살 요양보호사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방역 업무를 방해한 정도가 무겁지만 고령의 시어머니를 모시고 있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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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광복절 집회에 참석한 사실을 숨겼다가 7명을 감염시킨 7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청주지방법원은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71살 요양보호사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방역 업무를 방해한 정도가 무겁지만 고령의 시어머니를 모시고 있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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