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마을 차차차' 김선호, 신민아에 과거 밝힌다..로맨스 결말은?

강진아 입력 2021. 10. 1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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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마을 차차차'에서 신민아와 김선호의 로맨스에 최대 위기가 찾아왔다.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는 16일 방송되는 15회에서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었던 '두식'(김선호)의 과거 5년에 대한 미스터리가 드디어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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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16일 방송되는 tvN '갯마을 차차차'. (사진=tvN 제공) 2021.10.1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갯마을 차차차'에서 신민아와 김선호의 로맨스에 최대 위기가 찾아왔다.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는 16일 방송되는 15회에서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었던 '두식'(김선호)의 과거 5년에 대한 미스터리가 드디어 밝혀진다.

그동안 공진의 3대 미스터리 중 하나로 꼽혔던 두식의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지, 그리고 그 과거가 '혜진'(신민아)과의 관계에 있어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

지난 방송에서는 여전히 솔직하게 마음의 문을 열지 못하는 두식에게 상처받은 혜진의 모습이 시청자들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혜진은 두식이 솔직하게 마음의 문을 열 때까지 기다리겠다는 말로 자신의 진심을 전했고, 서로를 향한 두 사람의 변함없는 마음이 느껴졌다. 결국 혜진에게 모든 것을 이야기하겠다고 하는 두식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사랑하는 사람들은 모두 자신을 떠난다는 아픈 상처를 극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하지만 유독 홍반장을 따르던 '갯마을 베짱이' 팀의 조연출 '도하'(이석형)가 그의 본명이 홍두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순간 돌변해 주먹을 날렸다. 자신의 아버지를 아냐며 두식이 과거에 다니던 회사 이름까지 알고 있는 도하의 분노하는 모습과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망연자실한 듯 보이는 두식 사이에 어떤 연결고리가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평소 달달하던 모습은 사라지고 무겁게 가라앉은 혜진과 두식의 모습이 담겼다. 얼굴에 난 상처보다 더 깊은 마음의 상처가 느껴지는 두식의 공허한 눈빛과 그의 곁을 묵묵히 지켜주고 있는 혜진의 슬픈 표정이 시선을 끈다.

특히 힘들어하는 두식을 위해 애써 밝은 표정을 지으려고 노력하는 혜진의 눈빛에 여전히 그를 걱정하는 마음과 변함없는 애정이 전해진다. 반면 그의 닫힌 마음처럼 소파 한 편에 웅크리고 앉아있는 두식의 모습에서 그를 잠식한 슬픔과 힘겨움이 엿보인다.

제작진은 "드디어 두식이 혜진에게 과거의 모든 이야기들을 털어놓게 된다. 가슴 아픈 상처를 지닌 두식의 과거를 모두 알게 된 혜진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 것인지 지켜봐 달라"며 "캐릭터 속에 완벽히 녹아든 신민아와 김선호의 눈물샘을 자극하는 섬세한 감정 연기가 포인트가 될 것이다. 이 위기 또한 '갯마을 차차차' 스타일대로 흥미로운 전개로 이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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