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유명 가수 노래 가사에 '오징어 게임' 등장.. "456번과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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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명 힙합 가수 영 서그의 신곡에 '오징어 게임'과 관련한 가사가 등장해 화제다.
오징어 게임을 언급한 가사는 '트래비스 스콧'이 부르는 2번째 벌스에 등장한다.
후반부에 "나는 뱀들과 함께 왔고 오징어는 없어"(I came with the snakes no squids)라는 가사가 등장한 뒤 곧바로 "나는 456번과 함께 게임에서 탈출했지"(I broke out the game with a 456)라는 내용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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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명 힙합 가수 영 서그의 신곡에 '오징어 게임'과 관련한 가사가 등장해 화제다.
15일 공개된 힙합 가수 영 서그의 신곡 버블리(Bubbly)에 트래비스 스콧과 드레이크 등이 피쳐링으로 참여했다. 영 서그와 트래비스 스캇, 드레이크는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힙합 아티스트들이다.
오징어 게임을 언급한 가사는 '트래비스 스콧'이 부르는 2번째 벌스에 등장한다. 후반부에 "나는 뱀들과 함께 왔고 오징어는 없어"(I came with the snakes no squids)라는 가사가 등장한 뒤 곧바로 "나는 456번과 함께 게임에서 탈출했지"(I broke out the game with a 456)라는 내용이 등장한다.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주인공인 성기훈(이정재 분)의 번호가 바로 456번이다. 현지 팬들은 트래비스 스콧이 '오징어 게임'을 보고 해당 가사를 썼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오징어'와 '게임', '456'이 한꺼번에 등장했기 때문이다.
'오징어 게임'의 인기로 전 세계 유명인들이 앞다퉈 시청 인증을 이어가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제시 린가드, 할리우드 배우 사이먼 페그, 넷플릭스 창업자 리드 헤이스팅스가 대표적이다.
'오징어 게임'은 넷플릭스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이 시청한 시리즈다. 유명 가수의 노래 가사에 등장한다 해도 조금도 놀라운 일이 아니다.
넷플릭스는 13일(현지 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전 세계 오징어 게임 시청 가구가 1억1,100만 명을 돌파해 넷플릭스 창립 이래 최고의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YTN PLUS 정윤주 (younju@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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