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 수현, 다이어트는 애초에 포기..탄수화물이 곧 행복이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AKMU 수현이 다이어트는 포기한 듯 탄수화물에 푹 빠졌다.
수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수현은 이를 먹은 뒤 빈 접시만 사진 찍어 "어디 갔지?"라고웃었다.
이와 함께 수현은 "행복해. 맛있어. 배불러. 탄수화물이 곧 행복이지"라며 다이어트는 애초에 포기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장우영 기자] AKMU 수현이 다이어트는 포기한 듯 탄수화물에 푹 빠졌다.
수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수현이 맛집을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제주도에서 방문했던 맛집이 서울에도 오픈했고, 수현은 한걸음에 달려갔다.
‘제주에서 서울로 온 최애 맛집’이라는 소개와 함께 우동, 돈가츠 등이 화면을 가득 채웠다. 수현은 이를 먹은 뒤 빈 접시만 사진 찍어 “어디 갔지?”라고웃었다. 수현은 “제주에 있을 땐 우동장인인 줄 알았는데 돈가츠도 장인이셨음”이라고 극찬했다.
이와 함께 수현은 “행복해. 맛있어. 배불러. 탄수화물이 곧 행복이지”라며 다이어트는 애초에 포기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수현은 JTBC ‘바라던 바다’ 등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