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배달 동생', '1호 골프기자'..골프칼럼니스트 최영정씨 별세
이충원_독자부 입력 2021. 10. 16. 16:05
(서울=연합뉴스) 이충원 기자 = 극진 가라테(極眞空手) 창시자 최배달(본명 최영의·1923∼1994)의 친동생이자 국내 '1호 골프기자'로 널리 알려진 골프칼럼니스트 최영정(崔永定)씨가 15일 오후 7시30분께 서울 한양대병원에서 숙환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유족이 16일 전했다. 향년 90세. 2021.10.16 [유족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 ☞ 진중권, 토론에서 홍준표는 술 먹고 시비거는 할아버지"
- ☞ 토트넘 선수 2명 코로나19 확진…손흥민 가능성?
- ☞ 윤석열 "손바닥에 民이라도 쓸까"…이준석 "나라면 洪 쓴다"
- ☞ '몸짱 달력' 낸 고대생들…코시국에 몸 만든 이유는
- ☞ '반소매 입다가 바로 패딩으로'…갑자기 추워진 까닭은
- ☞ 나이키 임원 "난 사실 사람 죽인 조폭"…어두웠던 과거 고백
- ☞ "제발 구해주세요" 불길 앞에서 기도한 딸, 끝내…
- ☞ 광복절집회 안 간척 7명에게 코로나 퍼뜨린 70대…결국
- ☞ 요양원서 80대 빵 먹다 질식사…유족에겐 '심장마비'
- ☞ 아파트 복도를 내집 안방처럼…혹시 불이라도 난다면?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연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주한미군 F-16 서해 추락…비상탈출 조종사 구조돼(종합) | 연합뉴스
- AI로 사진속 여성 옷 벗기기…미국서 앱 이용 폭증에 우려 고조 | 연합뉴스
- BTS RM·뷔 오늘 입대…"배움의 시기 동안 잠시 안녕" | 연합뉴스
- 토핑에 뱀고기·귀뚜라미…이색 피자에 종주국 이탈리아 '기겁' | 연합뉴스
- 스키장 식당 밥통서 나온 수건…위생 불량에 이용객 '눈살' | 연합뉴스
- 보스턴발레, 올시즌 '호두까기 인형'에 韓무용수 전원 주역 발탁 | 연합뉴스
- 양천구 아파트 주차장서 차량 여러 대 긁고 도망…경찰 수사 | 연합뉴스
- 주점서 지인에 흉기 휘두르고 도주한 50대 중국인…경찰 추적 중 | 연합뉴스
- 신데렐라에서 쎈 언니로…BBC, K드라마 여주인공 변천 조명 | 연합뉴스
- 배우 키아누 리브스 집에 떼강도…올초엔 스토커에 시달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