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배달 동생', '1호 골프기자'..골프칼럼니스트 최영정씨 별세
이충원_독자부 2021. 10. 16. 16:05
(서울=연합뉴스) 이충원 기자 = 극진 가라테(極眞空手) 창시자 최배달(본명 최영의·1923∼1994)의 친동생이자 국내 '1호 골프기자'로 널리 알려진 골프칼럼니스트 최영정(崔永定)씨가 15일 오후 7시30분께 서울 한양대병원에서 숙환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유족이 16일 전했다. 향년 90세. 2021.10.16 [유족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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