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문근영, 다이어트 한다더니 '볼살 실종'..말라도 너무 말랐어

이게은 2021. 10. 16.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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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근영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16일 문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옛날 사진 같다"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셀카로 여전한 미모와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한편 문근영은 1999년 영화 '길 위에서'로 데뷔했으며 영화 '바치-꿈에 와줘'로 영화감독 데뷔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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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문근영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16일 문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옛날 사진 같다"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문근영이 담겼다. 셀카로 여전한 미모와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특유의 깊고 큰 눈망울과 화려한 이목구비, 쏙 빠진 볼살이 눈에 띈다.

한편 문근영은 1999년 영화 '길 위에서'로 데뷔했으며 영화 '바치-꿈에 와줘'로 영화감독 데뷔를 앞두고 있다. 최근 "더 빠져야 한다"라며 다이어트 의지를 드러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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