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사고로 재판 중 또 음주운전한 20대 항소심에서 감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주운전 사고를 내 재판을 받는 중에 또 음주운전을 한 20대가 항소심에서 1심보다 낮은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수원지방법원은 교통사고처리법과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A 씨에게 징역 1년 2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범행 당시 A 씨의 나이가 어렸고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없는 점, 사고 피해자들과 합의한 점 등을 고려했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음주운전 사고를 내 재판을 받는 중에 또 음주운전을 한 20대가 항소심에서 1심보다 낮은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수원지방법원은 교통사고처리법과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A 씨에게 징역 1년 2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범행 당시 A 씨의 나이가 어렸고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없는 점, 사고 피해자들과 합의한 점 등을 고려했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해 8월 세 차례 음주운전을 하다 상대 차량 운전자와 동승자를 다치게 한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지난 1월 재판 중에 경기 용인시에서 무면허 상태로 또 만취상태로 운전을 하다가 적발돼 재판을 받았습니다.
지난 5월, 1심 재판부는 A 씨가 만취운전에 대한 경각심이 현저히 부족해 보인다며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다큐 촬영 중 "내가 죽였지" 자인...21년만에 죄값 받았다
- 이재명 "구속될 사람은 윤석열...이해 못 할 우연 많아"
- 중고차시장 개방 결정 '제자리걸음'...중기부 시간끌기 비판
- 나이키 임원의 충격 고백 "16세 무렵 살인 저질렀다"
- 축구협회, 손흥민 감염 가능성에 촉각..."확인 중"
- WBC 8강 불투명해진 미국...감독 "이미 진출한 줄" 황당 발언
- '제2의 전장' 레바논 피해 급속도로 확산...이스라엘, 휴전도 거부
- [현장영상+] 정성호 "공소취소 지휘할 생각 없어"... '공소취소 거래설' 일축
- "손흥민에 사죄, 선처 요청"...임신 협박 20대 2심도 징역형 구형
- [단독] "큰애 입학식 가야" 숨진 영아, 첫 등원부터 결석...지자체 방문 상담은 1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