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권미진, 출산 8개월 만에 둘째 임신
전재경 인턴 2021. 10. 16.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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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권미진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권미진은 "둘째 생각은 있었지만 지금은 이르다고 생각해서 조심했는데 내년 6월이면 세 가족에서 네 가족이 됩니다"라며 "연년생 육아는 '어나더 레벨'이라고 하던데 잘해보려고요"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권미진이 찍은 임신 테스트기 결과가 담겼다.
한편 권미진은 2010년 KBS 25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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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개그우먼 권미진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권미진은 16일 인스타그램에 "나니에게 동생이 생겼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권미진은 "둘째 생각은 있었지만 지금은 이르다고 생각해서 조심했는데 내년 6월이면 세 가족에서 네 가족이 됩니다"라며 "연년생 육아는 '어나더 레벨'이라고 하던데 잘해보려고요"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권미진이 찍은 임신 테스트기 결과가 담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임신 축하드려요", "예쁜 아기 낳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권미진은 2010년 KBS 25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지난해 비연예인과 결혼해 올 2월 첫째 딸을 출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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