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축구, 내년 FIFA U-20 월드컵 나간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여자축구가 내년 8월 코스타리카에서 열리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출전한다.
16일(한국시각) 아시아축구연맹(AFC)에 따르면 이틀 전 열린 여자축구위원회 화상회의를 통해 2019 AFC U-19, U-16 여자 챔피언십을 각각 2022 FIFA U-20, U-17 여자 월드컵의 예선으로 인정하기로 했다.
이로써 한국은 2019년 AFC U-19 여자 챔피언십 3위 기록으로 출전권을 얻게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6일(한국시각) 아시아축구연맹(AFC)에 따르면 이틀 전 열린 여자축구위원회 화상회의를 통해 2019 AFC U-19, U-16 여자 챔피언십을 각각 2022 FIFA U-20, U-17 여자 월드컵의 예선으로 인정하기로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내년에 열릴 예정이던 AFC U-20 여자 아시안컵, U-17 여자 아시안컵이 취소됐기 때문. 당초 이 대회를 통해 월드컵 출전국을 정할 예정이었다.
이로써 한국은 2019년 AFC U-19 여자 챔피언십 3위 기록으로 출전권을 얻게 됐다. 당시 한국 성적은 일본과 북한의 뒤를 이었다.
U-20 여자 월드컵은 내년 8월 코스타리카, U-17 여자 월드컵은 같은해 10월 인도에서 각각 열린다.
☞ "얼굴도 못 생긴 게"… 최은지, 외국인선수 비하?
☞ "깜짝이야 누드인줄"… 롯데 치어리더, 놀라운데?
☞ "비율 보니 모델 맞지?"… 정호연, 분위기 있어
☞ "전신 시스루 속 완벽 몸매"… CL, 숨 막히는 포즈
☞ "혼자 유튜브"… 이세영♥日남친, 결혼 앞두고 갈등?
☞ 조재범 추가 폭로에 심석희 '사면초가'…"2번 더"
☞ "얼굴 사이즈 진짜야?"… 한예슬 넘사벽 포스
☞ "허벅지는 왜 올려?"… 클라라, 초밀착 드레스
☞ "우린 깐부"… '오징어게임' 오영수, 유재석 만났다
☞ 이경실 아들 손보승, 2주만에 10㎏ 감량?
김창성 기자 solrali@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배구선수 최은지, 외국인선수 비하?… "개념없다" vs "장난" 갑론을박 - 머니S
- "깜짝이야 누드인줄"… 롯데 치어리더, 놀라운 비키니 - 머니S
- '오징어게임' 정호연 화보컷, 모델 포스 100%… "독보적인 매력" - 머니S
- "전신 시스루 속 완벽 몸매"… CL, 숨 막히는 포즈 - 머니S
- "혼자 유튜브 운영"… 이세영♥日남친, 결혼 앞두고 갈등? - 머니S
- 조재범 추가 폭로에 심석희 '사면초가'…"승부조작 시도 최소 2번 더" - 머니S
- '역시 화보장인' 한예슬 넘사벽 분위기 美쳤다 - 머니S
- 클라라, 꿀벅지 뽐내는 고혹적인 블랙 드레스룩 - 머니S
- "우린 깐부잖아"… '오징어 게임' 오영수, 유재석 만났다 - 머니S
- '내일은 국민가수' 이경실 아들 손보승, 2주만에 10㎏ 감량?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