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백신 136만회분 오늘 인천공항..누적 8231회분

이민하 기자 2021. 10. 1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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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은 개별 계약된 화이자 코로나19(COVID-19) 백신 136만9000회분이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종류별로는 화이자 백신이 확정 물량 6749만회분 중 4040만2000회분이, 모더나 백신은 4045만회분 중 1787만7000회분, 얀센은 740만회분 중 151만4000회분이 각각 도입됐다.

개별 계약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예정한 2000만회분의 공급이 모두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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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스1) 공항사진기자단 = 영국 정부와 상호 공여 협력을 통한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9만4000회분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옮겨지고 있다. 정부는 지난달 22일 영국 정부와 화이자 백신을 상호 공여하는 약정을 체결했다. 영국으로부터 화이자 백신 100만회분을 공급받고 12월 중 분할해 반환하는 방식이다. 2021.10.7/뉴스1

질병관리청은 개별 계약된 화이자 코로나19(COVID-19) 백신 136만9000회분이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화이자 백신은 이날 오후 5시 수송기(편명 EK322)를 통해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이를 포함해 국내 도입된 코로나19 백신은 누적 8231만 회분이다.

현재까지 국내 도입이 확정된 백신 물량은 모두 1억9534만회분이다. 연내 남은 도입 물량은 약 1억1000만회분이다. 종류별로는 화이자 백신이 확정 물량 6749만회분 중 4040만2000회분이, 모더나 백신은 4045만회분 중 1787만7000회분, 얀센은 740만회분 중 151만4000회분이 각각 도입됐다. 개별 계약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예정한 2000만회분의 공급이 모두 완료됐다.

코백스 확정 물량 2000만회분 중에서는 현재까지 아스트라제네카 210만2000회분, 화이자 41만4000만회분이 각각 공급됐다. 4000만회분 도입이 확정된 노바백스는 전량 도입되지 않았다.

질병관리청 관계자는 "정부는 안정적인 백신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약사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예정이며, 구체적인 공급 일정은 협의 후 신속하게 안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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