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폰 흔들면 QR 출입증 뜬다..'삼성 메시지 채팅+' 편의성↑

이재은 입력 2021. 10. 16. 14: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폰 사용자들은 앞으로 메시지 앱을 통해 좀 더 편리하게 QR 체크인을 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는 PASS 앱 사용자들이 '메시지 앱'을 이용해 QR 체크인을 빠르고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기능을 탑재했다.

메시지 앱의 '설정'에 들어가 '추가 설정' 카테고리에 들어가면, '흔들어서 QR 체크인 열기'를 선택할 수 있다.

메시지 앱을 열고 2~3회 정도 폰을 가볍게 흔들면 QR 출입증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잘못 보낸 메시지도 5분이내 취소 가능
이모지 활용한 '공감하기' 기능도 추가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삼성폰 사용자들은 앞으로 메시지 앱을 통해 좀 더 편리하게 QR 체크인을 할 수 있게 됐다.

1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사용자들의 편리한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 통신사들과 협력을 바탕으로 ‘삼성 메시지 채팅+’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간편한 QR 체크인과 메시지 전송 취소, 이모지로 공감 표현하기 등 일상에서 편의성을 높였다.

먼저 QR코드 ‘흔들어서 실행하기'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식당,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에 출입할 때 자연스레 꺼내게 되는 것이 바로 QR 체크인 코드다. 하루에도 몇 번씩 인증하는 것이 일상이 됐지만, 여러 앱을 이용하거나 정기적으로 사용자 인증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삼성전자는 PASS 앱 사용자들이 ‘메시지 앱’을 이용해 QR 체크인을 빠르고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기능을 탑재했다.

메시지 앱에 들어가면 첫 화면 상단에 있는 QR 아이콘을 볼 수 있다. 이를 터치하면 해당 아이콘이 팝업되며 체크인할 수 있다. 만약 터치가 불편하다면 ‘흔들어서 실행하기’ 기능을 활성화하면 된다. 메시지 앱의 ‘설정’에 들어가 ‘추가 설정’ 카테고리에 들어가면, ‘흔들어서 QR 체크인 열기’를 선택할 수 있다. 메시지 앱을 열고 2~3회 정도 폰을 가볍게 흔들면 QR 출입증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사용 중인 통신사의 PASS 앱이 스마트폰에 반드시 설치돼 있어야 한다. 설치 후 사용자 등록까지 마치면, QR 출입증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PASS 앱은 사용자 인증을 마친 앱이기 때문에, QR 코드를 주기적으로 다시 인증할 필요가 없어 더욱 간편하다.

또 메시지 전송 버튼을 누른 뒤 내용을 번복하거나 삭제하고 싶을 땐 보내기 취소를 실행할 수 있다. 메시지 앱에서 발신 기준 5분 이내의 채팅+ 메시지를 취소할 수 있는 기능이 생긴 것이다. 해당 기능은 1대 1 대화뿐만 아니라 그룹채팅 메시지에도 적용된다.

단 상대방과 본인 모두 해당 기능을 지원하는 메시지 앱 버전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해당 기능은 파란색 버블인 채팅+ 메시지만 지원되며 초록색의 단문 문자 메시지(SMS), 멀티미디어 문자 메시지(MMS)는 지원하지 않는다.

[서울=뉴시스]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전송한 메시지를 길게 누른 뒤, ‘보내기 취소’를 선택하면 끝이다. 사진이나 문서 등 멀티미디어 파일도 전송 취소를 할 수 있다. 취소된 메시지는 발신자와 수신자 모두에게 ‘보내기 취소된 메시지입니다’라고 표기된다. 취소한 메시지는 다시 원복할 수 없으니 신중하게 사용하는 게 좋다.

아울러 상대방이 보낸 메시지에 이모지를 활용해 다양하게 반응할 수 있는 ‘공감하기’ 기능도 추가됐다. 상대방의 메시지를 길게 누르면 총 일곱 개의 공감 이모지가 뜨는데, 그중 하나를 선택하면 바로 반영된다. 그룹채팅에서 이 기능을 활용할 땐, 사용자당 하나의 메시지에 한 번의 공감만 표현할 수 있다.

긴 대화 도중 메시지에 답하는 것을 놓쳤거나 대답하는 내용을 강조하고 싶을 땐, 특정 메시지를 선택해 답장을 할 수 있다. ‘답장하기’는 텍스트 형태로 제공되며, 많은 대화가 오가는 그룹채팅 같은 상황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채원철 경험기획팀장(전무)은 “사용자들이 더욱 편리하고 풍성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다양한 메시지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lje@newsis.com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