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결식아동 급식카드 단가 8천원으로 2천원 인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시와 5개 자치구는 어제(15일) 오후 회의를 열고 결식아동들이 양질의 식사를 할 수 있게 급식카드 제도를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아동들이 발육 단계에 맞는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내년부터 급식카드 단가를 8천 원으로 2천 원 인상합니다.
또 결제 과정에서 급식카드 여부가 드러나지 않도록 급식카드를 IC 칩이 내장된 일반 카드로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시와 5개 자치구는 어제(15일) 오후 회의를 열고 결식아동들이 양질의 식사를 할 수 있게 급식카드 제도를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아동들이 발육 단계에 맞는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내년부터 급식카드 단가를 8천 원으로 2천 원 인상합니다.
또 결제 과정에서 급식카드 여부가 드러나지 않도록 급식카드를 IC 칩이 내장된 일반 카드로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지금 YTN 네이버 채널을 구독하면 선물을 드려요!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다큐 촬영 중 "내가 죽였지" 자인...21년만에 죄값 받았다
- '대장동 3인방'의 엇갈린 주장...남욱 조사가 분수령
- 중고차시장 개방 결정 '제자리걸음'...중기부 시간끌기 비판
- [단독] 무단이탈에 입원 중 로펌 지원...나사 빠진 공군 법무실
- 축구협회, 손흥민 감염 가능성에 촉각..."확인 중"
- "샤넬백 200만 원 저렴"...해외 명품 쇼핑객 '이 나라'로 몰린다
- 박지원 "대통령 인사를 비선라인에서? 제2의 최순실, 밝혀라" [Y녹취록]
- 사진 찍는 사이에 사라진 현금 40만 원 ·옷...CCTV 보니
- "기억이지 가공 아니다"...이화영이 '검찰 술파티' 증거로 내민 것 [Y녹취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