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진화, 주말에 아빠 노릇..노마스크 난해한 패션
장우영 2021. 10. 16.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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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함소원의 남편 진화가 딸과 함께 보내는 주말을 공개했다.
진화는 딸 혜정 양과 함께 주말에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진화의 딸 혜정 양은 독특한 선글라스에 청조끼 등을 입고 있다.
한편, 진화는 방송인 함소원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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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방송인 함소원의 남편 진화가 딸과 함께 보내는 주말을 공개했다.
진화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유원지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듯한 진화의 모습이 담겼다. 진화는 딸 혜정 양과 함께 주말에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진화의 딸 혜정 양은 독특한 선글라스에 청조끼 등을 입고 있다. 다소 난해한 패션으로 의아함을 자아낸다. 그리고 외출을 한 상황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지 않았다.
한편, 진화는 방송인 함소원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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